일본의 작은 도시를 찾아다닌 여행책~ 두권의 테마가 같기에 같이 포스트~
도쿄나 오사카 같은 일본의 유명한 도시들 말고도 일본엔 참 이쁘고 특색있는 마을들이 많단건 일본 애니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알수있다... 특히 케이블티비채널 중 J채널이란 일본 방송을 보면 일본의 전국에 퍼져있는 각종 여행명소들을 볼수있는데 정말정말 멋진데가 많았다... (지금은 분당에 그 채널이 안나와서 볼수가 없어 안타깝~)
그래서 한국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, 또 큰 도시가 아닌 일본의 작은 마을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반갑게 보게 된 책...
저자는 꽤 정성스럽게, 그리고 정보도 주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여행기 그렇게 중간 위치를 잘 고수하면서 이쁘게 나름 잘 만든 듯~^^
이렇게 이쁜 곳들을 모두 다 다닌 저자 부러워용~*
- 차례
Chapter 01 주부(中部, Chubu)의 작은 마을
물이 있어 아름다운 마을_구조하치만(郡上八幡)
눈부신 벚꽃 터널, 아기자기 동화 같은 마을_이즈코겐(伊豆 高原)
조용한 바닷가 온천 마을_이즈 아타가와(伊豆 熱川)
세상과 단절된 갓쇼즈쿠리 촌락_고카야마(五箇山)와 시라카와고(白川鄕
교토와 에도를 잇는 기소 계곡의 한적한 우편 마을_쓰마고(妻龍)와 마고메(馬籠)
산등성이에 소복하게 자리를 잡은 차밭_시즈오카(靜岡)
아기자기한 도자기 산책길_도코나메(常滑)
추억을 더듬는 산책_마쯔자키(松崎)
<슬램덩크>의 배경이 된 마을_카마쿠라(鎌倉)
Chapter 02 간사이(關西, Kankai)의 작은 마을
하늘로 올라가는 다리_아마노하시다테(天橋立)
물 위에 떠 있는 집들을 따라 산책하는 바닷가 작은 마을_이네(伊根)
깊은 산속 사찰 마을_코야산(高野山)
삼나무 향 가득한 마을_키부네(貴船)와 쿠라마(鞍馬)
대나무와 이끼, 그리고 유도후_아라시야마(嵐山)
간사이 사람들만 몰래 찾는 비밀의 온천 마을_키노사키 온센(城崎?泉)
Chapter 03 주고쿠(中?, chugoku)의 작은 마을
신지코하나로도 충분한 마을_마츠에(松江)
소박한 어촌 풍경을 간직한 고양이의 섬_마나베시마(眞鍋島)
자연과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신의 섬_미야지마(宮島)
단정하고 세련된 옛 성곽도시에 넘치는 예술적 감성_츠와노(津和野)
하얀 회벽이 눈부신 창고 마을_쿠라시키(倉敷)
건축과 예술 그리고 환경의 공생_이누지마(犬島) 아트 프로젝트
빛과 하늘, 자연과 여행자가 하나 되는 거대한 갤러리 섬_나오시마(直島)
Chapter 04 홋카이도(北海道, Hokkaido)의 작은 마을
열아홉 개의 언덕을 가진 마을_하코다테(函館)
백조와 함께하는 로텐부로_굿샤로코(屈斜路湖)
숨이 막힐 것 같은 라벤더 꽃길_후라노(富良野)
가슴이 탁 트이는 초원, 옥빛 가득한 한가로운 마을_비에이(美瑛)
Chapter 05 오키나와(沖繩, Okinawa)의 작은 마을
산속의 못 말리는 리조트 마을_비치 로쿠 빌리지(Beach Rock Village)
오키나와 도자기의 진가를 볼 수 있는 마을_요미탄(?谷) 야치문노사토(やちむん里)
조용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소박한 섬마을_쿠다카지마(久高島)
고래와 바다거북, 그리고 다이버의 천국_자마미지마(座間味島)와 아카지마(阿嘉島)
깨끗한 바다에서 불어오는 깨끗한 바람이 가득한 섬_세소코지마(瀨底島)
원래 일본의 작은 도시들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더 먼저 발견했던 책이 이책인데... 위의 책과 둘이를 같이 접하고 보니 이책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... 알고보니 이책은 기자인 저자가 신문에 게재했던 것을 묶은 책이었다...
딱 그런 분위기다... 기사를 냈던 그 시기엔 참신했을 수도 있겠으나 지금에 와선 소개된 곳들이 그닥 새롭지도 않고 정보도 그곳하면 바로 떠오를 수 있는 그런 것들 뿐~
그리고 기사로 썼던 내용이라 그런지 문장들도 읽는 맛도 없다~
겉만 번지르르한 책이라고 생각~
- 차례
休 / 즐거운 웰빙, 특별한 휴식
1 뜨끈한 향기가 가슴을 데운다 / 구사쓰 온천
2 황홀한 노천탕과 특별한 의식 / 유모미 & 니시노카와라
3 장인의 발길을 따라 맴돌다 / 다쿠미노 사토
4 럭셔리한 매력의 휴양지 / 가루이자와
5 부드러운 밤맛에 정감을 더하다 / 오부세
6 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숙소 / 료칸
7 <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>의 무대 / 야마노우치
8 발칙한 원숭이들의 핫한 천국 / 지고쿠다니 야엔코엔
9 극락으로 가는 필수 코스 / 젠코지
10 차향 사이로 여유를 음미하다 / 시즈오카
11 일본인들 마음에 머무는 풍경 / 후지산
12 상상 속의 파라다이스 / 슈젠지
13 달콤 상큼 향긋한 과일왕국 / 야마나시
14 탁 트인 목초지가 우리를 부른다 / 기요사토
15 포효하는 폭포 소리에 가슴이 트인다 / 나치가쓰우라
16 한들한들 꽃잎 사이로 유유자적 걷기 / 가마쿠라
17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룬 표정 / 미야기
18 벚꽃에 마음을, 온천에 몸을 / 오가와라마치
19 바다를 향해 열린 꽃밭 / 미나미보소
20 혼자만 알고 싶은 비밀의 아지트 / 사와라
21 매화향기 가득한 시간 / 가이라쿠엔
22 우아한 산책, 꽃 같은 백일몽 / 리쓰린 공원
23 한번 맛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/ 사누키 우동
古 / 고풍스러운 시간 속으로
24 천년의 시간이 그대로 멈춘 도시 / 아이즈와카마쓰
25 오래된 시간 속을 걷다 / 쓰와노
26 이것이 일본 제일의 정원이다 / 아다치미술관
27 뱃사공의 노래가 귀를 간질이네 / 마쓰에 호리가와 유람
28 위풍당당 도도한 카리스마 / 마쓰에성
29 옛날 옛적 무사의 흔적을 찾아 / 가쿠노다테
30 세계 최대의 너도밤나무 원시림 / 시라카미산지
31 과거와 현재의 살가운 공존 / 구라시키
32 연분홍빛 열정을 꽃피우다 / 히로사키
33 웅장하고 찬란한 전통의 행진 / 네푸타 마을
34 인력거꾼에게 듣는 옛 이야기 / 모지코
35 10엔 동전 속 그곳에 가다 / 뵤도인
36 일본의 전통 다도문화를 체험해보자 / 우지차
37 단순한 듯 복잡미묘한 공간 / 료안지의 돌정원
38 일본 3대 고성 중 하나 / 구마모토성
39 고대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자 / 기쿠치성
40 700년 역사를 지닌 온천마을 / 히토요시
41 일본에서 가장 ‘에도’스러운 곳 / 가와고에
42 차분하고 한가로운 일본의 고도 / 나라
43 지붕이 없는 넓은 박물관 / 하기
44 나막신 소리에 스치는 옷깃 / 유카타
親 / 때로는 친구처럼
45 풍경과 사람을 잇는 다리 / 이와쿠니 긴타이쿄
46 어둠이 있어 빛이 더 아름답다 / 히로시마
47 상처에 대한 평화의 기록 / 원폭돔
48 물 위에 떠있는 붉은 신사 / 미야지마 이쓰쿠시마
49 조선통신사가 남긴 특별한 감동 / 쇼토엔
50 일본의 국민간식, 우리가 원조야! / 오코노미야키
51 파도 꽃은 시들지 않는다 / 후쿠이
52 영혼을 고요하게 보듬는 고찰 / 에이헤이지
53 도심에서 빠져나와 자연 속으로 / 하치오지
54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/ 다이칸야마?지유가오카
55 어머니의 품 같은 호수 곁에 / 오쓰
56 서민적이고 소박한 선술집 / 이자카야
57 심장을 울리는 수도자들의 숨결 / 엔랴쿠지
58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술의 고장 / 니가타
59 고고한 명품 정원을 품은 도시 / 가나자와
60 몸과 마음을 녹이는 워터테라피 / 야마시로 온천
61 일본식 코스요리, 예술로 승화되다 / 가이세키 요리
62 소소한 즐거음이 가득한 곳 / 마쓰야마
63 일본 명탕 중 명탕 / 도고온천
64 기차 타고 낭만 속을 달린다 / 봇짱열차
65 신명나는 은어잡이 축제 / 기후 우카이
66 교토와 에도 문화의 묘한 어울림 / 다카야마
67 산촌에 소박함이 옹기종기 / 시라카와코 갓쇼즈쿠리
68 이웃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느낌 / 가라쓰
69 조선 도공의 혼이 살아있는 곳 / 아리타
70 세계의 명품을 반값에 만난다 / 도스
新 / 낯설거나, 혹은 새롭거나
71 해변에서 펼쳐지는 마법 / 이부스키 모래찜질
72 제대로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/ 스시
73 규슈 최고의 전통 료칸 / 하쿠수이칸
74 톡! 쏘는 흑초의 맛! 맛! 맛! / 사카모토 구로즈
75 바다 위 소용돌이 산책길 / 나루토 우즈노미치
76 칙칙폭폭 냠냠, 기차보다 더 좋아! / 에키벤
77 쪽의 매력을 알려주마 / 아이즈미쵸 아이노칸
78 열정의 댄스에 몸을 맡겨라 / 아와오도리
79 최고의 명화가 한자리에 / 오쓰카 미술관
80 싱그러운 자연의 속살을 엿보다 / 이야 계곡
81 바람을 따라 노래하는 작은 사막 / 돗토리 사구
82 요괴들과 친구가 되어 볼까나 / 미즈키 시게루 로드
83 닌자의 미스테리와 조우하라 / 이가
84 고혹적인 진주의 본고장 / 이세시마
85 한여름에 타는 스키의 묘미 / 갓산
86 이국의 정서가 가득한 도시 / 고베
87 일본 신화의 성지 / 우도신궁
88 도깨비 빨래판이 여기 있네 / 아오시마
89 천연기념물 야생 말 / 미사키우마
90 설원 위의 원더랜드 / 앗피고원
91 익숙한 듯 새로운 맛 / 모리오카 냉면
92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온천 / 하나마키
93 일본 북알프스의 박력을 체험하라 / 다테야마
94 라벤더 향기를 담은 보랏빛 세상 / 후라노
95 샌프란시스코의 낭만이 여기에 / 하코다테
96 일본 최대 국립공원의 관문 / 아사히카와
97 달짝지근 개운한 맛, 캬~ 진국이다! / 라멘
98 아열대 낙원에 피어난 색다른 꽃 / 나하
99 600년간 지켜온 류큐왕국의 상징 / 슈리성
100 진귀한 바다생물과 밀착 데이트 / 추라우미 수족관
그래서 한국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, 또 큰 도시가 아닌 일본의 작은 마을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반갑게 보게 된 책...
저자는 꽤 정성스럽게, 그리고 정보도 주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여행기 그렇게 중간 위치를 잘 고수하면서 이쁘게 나름 잘 만든 듯~^^
이렇게 이쁜 곳들을 모두 다 다닌 저자 부러워용~*
- 차례
Chapter 01 주부(中部, Chubu)의 작은 마을
물이 있어 아름다운 마을_구조하치만(郡上八幡)
눈부신 벚꽃 터널, 아기자기 동화 같은 마을_이즈코겐(伊豆 高原)
조용한 바닷가 온천 마을_이즈 아타가와(伊豆 熱川)
세상과 단절된 갓쇼즈쿠리 촌락_고카야마(五箇山)와 시라카와고(白川鄕
교토와 에도를 잇는 기소 계곡의 한적한 우편 마을_쓰마고(妻龍)와 마고메(馬籠)
산등성이에 소복하게 자리를 잡은 차밭_시즈오카(靜岡)
아기자기한 도자기 산책길_도코나메(常滑)
추억을 더듬는 산책_마쯔자키(松崎)
<슬램덩크>의 배경이 된 마을_카마쿠라(鎌倉)
Chapter 02 간사이(關西, Kankai)의 작은 마을
하늘로 올라가는 다리_아마노하시다테(天橋立)
물 위에 떠 있는 집들을 따라 산책하는 바닷가 작은 마을_이네(伊根)
깊은 산속 사찰 마을_코야산(高野山)
삼나무 향 가득한 마을_키부네(貴船)와 쿠라마(鞍馬)
대나무와 이끼, 그리고 유도후_아라시야마(嵐山)
간사이 사람들만 몰래 찾는 비밀의 온천 마을_키노사키 온센(城崎?泉)
Chapter 03 주고쿠(中?, chugoku)의 작은 마을
신지코하나로도 충분한 마을_마츠에(松江)
소박한 어촌 풍경을 간직한 고양이의 섬_마나베시마(眞鍋島)
자연과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신의 섬_미야지마(宮島)
단정하고 세련된 옛 성곽도시에 넘치는 예술적 감성_츠와노(津和野)
하얀 회벽이 눈부신 창고 마을_쿠라시키(倉敷)
건축과 예술 그리고 환경의 공생_이누지마(犬島) 아트 프로젝트
빛과 하늘, 자연과 여행자가 하나 되는 거대한 갤러리 섬_나오시마(直島)
Chapter 04 홋카이도(北海道, Hokkaido)의 작은 마을
열아홉 개의 언덕을 가진 마을_하코다테(函館)
백조와 함께하는 로텐부로_굿샤로코(屈斜路湖)
숨이 막힐 것 같은 라벤더 꽃길_후라노(富良野)
가슴이 탁 트이는 초원, 옥빛 가득한 한가로운 마을_비에이(美瑛)
Chapter 05 오키나와(沖繩, Okinawa)의 작은 마을
산속의 못 말리는 리조트 마을_비치 로쿠 빌리지(Beach Rock Village)
오키나와 도자기의 진가를 볼 수 있는 마을_요미탄(?谷) 야치문노사토(やちむん里)
조용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소박한 섬마을_쿠다카지마(久高島)
고래와 바다거북, 그리고 다이버의 천국_자마미지마(座間味島)와 아카지마(阿嘉島)
깨끗한 바다에서 불어오는 깨끗한 바람이 가득한 섬_세소코지마(瀨底島)
일본 소도시 여행 - 송동근 지음/시공사 |
원래 일본의 작은 도시들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더 먼저 발견했던 책이 이책인데... 위의 책과 둘이를 같이 접하고 보니 이책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... 알고보니 이책은 기자인 저자가 신문에 게재했던 것을 묶은 책이었다...
딱 그런 분위기다... 기사를 냈던 그 시기엔 참신했을 수도 있겠으나 지금에 와선 소개된 곳들이 그닥 새롭지도 않고 정보도 그곳하면 바로 떠오를 수 있는 그런 것들 뿐~
그리고 기사로 썼던 내용이라 그런지 문장들도 읽는 맛도 없다~
겉만 번지르르한 책이라고 생각~
- 차례
休 / 즐거운 웰빙, 특별한 휴식
1 뜨끈한 향기가 가슴을 데운다 / 구사쓰 온천
2 황홀한 노천탕과 특별한 의식 / 유모미 & 니시노카와라
3 장인의 발길을 따라 맴돌다 / 다쿠미노 사토
4 럭셔리한 매력의 휴양지 / 가루이자와
5 부드러운 밤맛에 정감을 더하다 / 오부세
6 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숙소 / 료칸
7 <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>의 무대 / 야마노우치
8 발칙한 원숭이들의 핫한 천국 / 지고쿠다니 야엔코엔
9 극락으로 가는 필수 코스 / 젠코지
10 차향 사이로 여유를 음미하다 / 시즈오카
11 일본인들 마음에 머무는 풍경 / 후지산
12 상상 속의 파라다이스 / 슈젠지
13 달콤 상큼 향긋한 과일왕국 / 야마나시
14 탁 트인 목초지가 우리를 부른다 / 기요사토
15 포효하는 폭포 소리에 가슴이 트인다 / 나치가쓰우라
16 한들한들 꽃잎 사이로 유유자적 걷기 / 가마쿠라
17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룬 표정 / 미야기
18 벚꽃에 마음을, 온천에 몸을 / 오가와라마치
19 바다를 향해 열린 꽃밭 / 미나미보소
20 혼자만 알고 싶은 비밀의 아지트 / 사와라
21 매화향기 가득한 시간 / 가이라쿠엔
22 우아한 산책, 꽃 같은 백일몽 / 리쓰린 공원
23 한번 맛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/ 사누키 우동
古 / 고풍스러운 시간 속으로
24 천년의 시간이 그대로 멈춘 도시 / 아이즈와카마쓰
25 오래된 시간 속을 걷다 / 쓰와노
26 이것이 일본 제일의 정원이다 / 아다치미술관
27 뱃사공의 노래가 귀를 간질이네 / 마쓰에 호리가와 유람
28 위풍당당 도도한 카리스마 / 마쓰에성
29 옛날 옛적 무사의 흔적을 찾아 / 가쿠노다테
30 세계 최대의 너도밤나무 원시림 / 시라카미산지
31 과거와 현재의 살가운 공존 / 구라시키
32 연분홍빛 열정을 꽃피우다 / 히로사키
33 웅장하고 찬란한 전통의 행진 / 네푸타 마을
34 인력거꾼에게 듣는 옛 이야기 / 모지코
35 10엔 동전 속 그곳에 가다 / 뵤도인
36 일본의 전통 다도문화를 체험해보자 / 우지차
37 단순한 듯 복잡미묘한 공간 / 료안지의 돌정원
38 일본 3대 고성 중 하나 / 구마모토성
39 고대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자 / 기쿠치성
40 700년 역사를 지닌 온천마을 / 히토요시
41 일본에서 가장 ‘에도’스러운 곳 / 가와고에
42 차분하고 한가로운 일본의 고도 / 나라
43 지붕이 없는 넓은 박물관 / 하기
44 나막신 소리에 스치는 옷깃 / 유카타
親 / 때로는 친구처럼
45 풍경과 사람을 잇는 다리 / 이와쿠니 긴타이쿄
46 어둠이 있어 빛이 더 아름답다 / 히로시마
47 상처에 대한 평화의 기록 / 원폭돔
48 물 위에 떠있는 붉은 신사 / 미야지마 이쓰쿠시마
49 조선통신사가 남긴 특별한 감동 / 쇼토엔
50 일본의 국민간식, 우리가 원조야! / 오코노미야키
51 파도 꽃은 시들지 않는다 / 후쿠이
52 영혼을 고요하게 보듬는 고찰 / 에이헤이지
53 도심에서 빠져나와 자연 속으로 / 하치오지
54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/ 다이칸야마?지유가오카
55 어머니의 품 같은 호수 곁에 / 오쓰
56 서민적이고 소박한 선술집 / 이자카야
57 심장을 울리는 수도자들의 숨결 / 엔랴쿠지
58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술의 고장 / 니가타
59 고고한 명품 정원을 품은 도시 / 가나자와
60 몸과 마음을 녹이는 워터테라피 / 야마시로 온천
61 일본식 코스요리, 예술로 승화되다 / 가이세키 요리
62 소소한 즐거음이 가득한 곳 / 마쓰야마
63 일본 명탕 중 명탕 / 도고온천
64 기차 타고 낭만 속을 달린다 / 봇짱열차
65 신명나는 은어잡이 축제 / 기후 우카이
66 교토와 에도 문화의 묘한 어울림 / 다카야마
67 산촌에 소박함이 옹기종기 / 시라카와코 갓쇼즈쿠리
68 이웃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느낌 / 가라쓰
69 조선 도공의 혼이 살아있는 곳 / 아리타
70 세계의 명품을 반값에 만난다 / 도스
新 / 낯설거나, 혹은 새롭거나
71 해변에서 펼쳐지는 마법 / 이부스키 모래찜질
72 제대로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/ 스시
73 규슈 최고의 전통 료칸 / 하쿠수이칸
74 톡! 쏘는 흑초의 맛! 맛! 맛! / 사카모토 구로즈
75 바다 위 소용돌이 산책길 / 나루토 우즈노미치
76 칙칙폭폭 냠냠, 기차보다 더 좋아! / 에키벤
77 쪽의 매력을 알려주마 / 아이즈미쵸 아이노칸
78 열정의 댄스에 몸을 맡겨라 / 아와오도리
79 최고의 명화가 한자리에 / 오쓰카 미술관
80 싱그러운 자연의 속살을 엿보다 / 이야 계곡
81 바람을 따라 노래하는 작은 사막 / 돗토리 사구
82 요괴들과 친구가 되어 볼까나 / 미즈키 시게루 로드
83 닌자의 미스테리와 조우하라 / 이가
84 고혹적인 진주의 본고장 / 이세시마
85 한여름에 타는 스키의 묘미 / 갓산
86 이국의 정서가 가득한 도시 / 고베
87 일본 신화의 성지 / 우도신궁
88 도깨비 빨래판이 여기 있네 / 아오시마
89 천연기념물 야생 말 / 미사키우마
90 설원 위의 원더랜드 / 앗피고원
91 익숙한 듯 새로운 맛 / 모리오카 냉면
92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온천 / 하나마키
93 일본 북알프스의 박력을 체험하라 / 다테야마
94 라벤더 향기를 담은 보랏빛 세상 / 후라노
95 샌프란시스코의 낭만이 여기에 / 하코다테
96 일본 최대 국립공원의 관문 / 아사히카와
97 달짝지근 개운한 맛, 캬~ 진국이다! / 라멘
98 아열대 낙원에 피어난 색다른 꽃 / 나하
99 600년간 지켜온 류큐왕국의 상징 / 슈리성
100 진귀한 바다생물과 밀착 데이트 / 추라우미 수족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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