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설 - 상 -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, 송태욱 옮김/열린책들 |
하도 이걸 쓰다말다해서 혹시나 찾아보니 이 책을 안올렸네;;; 2022년에 읽은건데 거참...
넘넘넘넘 재밌게 읽은 책... 김영하 작가가 추천해서 보게 된거... 넘나 내스타일... 뭔가 일본판 제인오스틴 소설을 본 느낌이랄까...ㅋ 또 그 시대의 일본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 좋았고...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봤지만 이런 풍은 이거 하나인듯... 아쉽...
그의 처가가 모델이라는데 재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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