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-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, 서혜영 옮김/작가정신 |
하자키 시리즈의 세번째로 마지막 편...
이어지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아쉽네~
역시 시리즈 중에선 두번째 편이 젤 재밌었지만 아기자기하고 우당탕탕한 주변과 캐릭터들은 여전하여 읽는 재미도 여전하다...
게다가 이번엔 요즘 내가 관심 무지 갖고있는 길고양이들도 대거 등장하여 난 더 좋았다...
미스터리로선 여전히 구멍투성이지만 유쾌하게 볼수있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... 이 작가의 다른 책도 함 봐봐야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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