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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과 함께 읽는 365일 탈무드 - ![]() 이동연 편역/북오션 |
좀 읽다가 말았다... 역시 넘 뻔한 얘기;;;
002. 그들은 하느님이 맡기셨던 귀중한 보석~ 돌려달라고 한다면 잘 돌려주어야지...
004.지식은 꿀처럼 달콤하다... 그사실을 가르쳐야한다...
007. "진정한 축복은 인간이 죽음이란 영원한 잠에 들어갈 때 보내야 한다. 그가 험난한 인생을 어떻게 헤치며 살아왔는지를 많은 인간들이 알고 있으므로, 이때에야말로 진정한 축복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."
021. 이 세상에는 너무 과하게 사용해서는 안되는 세가지가 있다. 빵에 넣는 이스트와 소금, 그리고 망설임이다.
034.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
항아리의 모양만 보지 말고, 그 안에 과연 무엇이 담겨 있는지를 살펴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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